
1. 영화 '마녀' 정보
영화 '마녀'는 2018년 6월 27일 개봉한 한국형 SF, 미스터리, 액션 장르의 영화이다. 감독은 박훈정 감독이 연출했으며 박훈정 감독의 5번째 연출 영화로 개봉 10일 차에 약 144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였고 2018년 26주 차 당시 대한민국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하였다. 박훈정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신세계', '대호', '마녀' 시리즈 등이 있다. 배우로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의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해 연기하였으며 그 외에도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정다은 등 많은 배우가 참여했다.
2. 영화 '마녀' 줄거리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 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 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3. 영화 '마녀' 주제성
영화 '마녀'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다. 영화는 인간의 본성과 윤리적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과연 선과 악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던진다. 자윤은 연구소에서 실험체로 길러졌지만, 자신만의 선택을 통해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이는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인간의 자유의지와 정체성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또한, 영화는 후속 편을 암시하는 복선들을 곳곳에 배치하며, 단순한 1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시리즈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러한 서사적 구조는 관객들로 하여금 더욱 깊은 몰입감을 느끼게 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4. 영화 '마녀' 평점
영화 '마녀'는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 8.58, 네티즌 평점 8.15를 기록하고 있다. 평론가들은 "인상적 초인의 탄생. 배경 설명에 그친 인상은 연작 기획의 한계일 것이다. 이를 차지하고서라도 주인공은 좇는 인물들에게 할애된 장면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점, 모든 의문을 인물의 대사로 설명하는 방식 등은 별개로 아쉽다. 다만 지나친 감정이나 여성성에 발목 잡히지 않는 초인적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다. 후반부 액션이 위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들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물의 발목을 구구절절하게 잡는 여타의 감정들이 제거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 편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기시감의 연속. 배우 김다미의 발굴에는 박수를." 등의 평가를 남겼다.
5. 영화 '마녀' 추천
영화 '마녀'는 한국에서도 이런 SF 영화가 나올 수 있구나를 알려준 작품이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약간 뭔가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것이 다음 속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나오는 김다미의 액션과 연기에는 흔치 않은 소재이기에 흥미를 이끈다. 다만 1편만 보고서는 영화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과 풀어지지 않은 떡밥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고 배우들의 연기들도 오글거리지 않고 한국형 SF, 초능력을 잘 표현해 줘서 보기 편했다. 영화 '마녀'는 시리즈로 꼭 다 보기를 권장하며 현재는 2편까지 영화로 제작되었고 같은 세계관을 가진 드라마가 가장 최근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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